7.2片长:86分钟大小:1.07 GB对白:韩语
导演:이전
主演:엄기영,가빈,李采潭
《바다로 떠나는 부부》
[보다 들여다 볼 만한 장면]
- 아빠가 잦은 해외출장으로 결혼식을 못 올리게 되는 이유
- 아빠의 해외출장으로 남겨진 병철과 새엄마 효민
- 효민이 엄마처럼 자상하게 굴어보고, 친구처럼 다가가는데 병철의 마음이 여는 게 없음
- 병철이 여자친구 민서를 데려오고, 방에서 정사를 나누는 모습을 우연히 목격
- 정사장면을 다 컷다고 웃음짓지만 의문을 품고 밤마다 위안을 찾는 주인공
- 효민은 짝사랑하던 사람인데, 어느 날 새엄마가 되어버린 혼란스러운 상황을 맞이
- 병철은 효민을 사랑하지만, 표현할 방법이 없어 홧김에 민서를 효민의 대용품으로 쓰기 시작
- 새엄마가 된지 1달이 지난 시점에서 이야기 전개
[기존 내용을 유지한 재구성]
아빠는 잦은 해외출장으로 인해 결혼식을 못 올리게 되고, 해외에 떠나게 된다. 그 결과, 남은 집에는 병철과 새엄마 효민만 남게 된다. 효민은 자상하게 굴어보고, 친구처럼 다가가려 하지만 병철은 마음을 여는 게 없다. 어느 날 병철은 자신의 여자친구인 민서를 집에 데려오고, 방에서 정사를 나누는 모습을 우연히 목격한다. 병철은 이 사실을 우스개 취급하며 웃음을 짓지만, 머리속에서는 그 장면이 지워지지 않아 밤마다 위로를 찾는다. 한편, 효민은 병철에게 짝사랑을 하지만, 새엄마가 되면서 혼란스러운 상황에 처한다. 그리고 병철은 효민을 사랑하지만, 표현할 방법이 없어 민서를 효민의 대용품으로 쓰기 시작한다. 모든 것이 엇갈리고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이야기는 펼쳐진다. 하지만 이 몹시 복잡한 사랑의 삼각관계는 어떻게 해결될까? 바다로 떠나는 부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